나는 이 작품 "강"을 볼 때마다 여체의 균형 잡힌 풍만함에서 느껴지는 곡선미의 완벽함 뿐만이 아니라 이 작품 안에서 어떤 종류인지 모를 고요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. 여체가 매우 아슬아슬하고 불안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음에도 그러하니 참 묘한 노릇이다.


계속 이어지는 내용